리서치 하이라이트

자가 조립 DNA 삼차원 구조물

Nature 459, 7243

DNA를 자가조립 나노 구조물로 활용하려는 연구를 통해서 화학, 분자 컴퓨터, 그리고 다른 나노테크놀러지 분야에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었다. 한가지 특별한 분야는 ‘DNA 종이 접기’이다. Paul Rothemund에 의해서 개발된 DNA 종이접기는 단일 가닥의 긴 바이러스 DNA 염기서열이 짧은 단편의 합성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형태의 평면 나노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 Andersen 등은 이러한 DNA 종이접기를 3차원까지 확장시켰으며, 42 x 36 x 36 nm3 크기의 DNA 박스를 만들었으며, 외부에서 제공된 열쇠를 이용하여 개봉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와 같은 DNA 나노컨테이너의 내부에 접근하는 것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함으로써 다중 염기서열 신호를 위한 논리 센서 또는 나노 카고를 일정하게 방출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응용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