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바이러스를 이용하지 않은 iPS 세포 제작

Nature 458, 7239

생식 세포가 아닌 성체 세포가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다능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매우 흥미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게 되었다. IPS(induced pluripotent stem) 세포라고 불리는 재프로그램 된 세포는 재생 의학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세포를 만드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유전자 전달 방식이 이용되기 때문에 유발된 세포에 비정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두 연구 그룹의 논문에서는 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하지 않고 iPS를 만드는데 성공했던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안정적인 iPS 세포는 바이러스에서 유래한 2A 펩타이드 염기서열을 통해서 재프로그램 인자를 함유하고 있는 멀티시스트론 벡터를 만들 수 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벡터는 2A 관련 재프로그램 인자는 iPS 세포주를 확립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