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천연가스 매장지로의 이산화탄소 저장 가능성

Nature 458, 7238

인류에 의해서 발생된 이산화탄소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한 몇 가지 옵션 중에서 발전소 및 다른 산업적 유발 요인으로부터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매장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이산화탄소 매장법이 얼마나 안전하고 효과적일까? 매장 장소의 디자인 및 장기 사용 가능성은 이산화탄소를 어디에 그리고 어떻게 매장할 것인가에 의해서 좌우된다. 천연가스 매장지는 인류에 의해서 발생된 이산화탄소를 천년 이상 보관할 수 있는 대안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최근 희소 가스 및 탄소 동위원소 탐침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서 북미, 중국, 그리고 유럽에 있는 아홉 군데의 천연가스 매장지에서의 이산화탄소 제거 프로세스가 확인되었다. 가장 우세한 반응은 물에 이산화탄소가 녹아 들어가는 것이었으며, 탄산염 미네랄 속에 고정되는 것은 단지 미미한 역할만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이와 유사한 지질학적 시스템에서 이산화탄소를 장기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