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장기간의 영양분 비옥화에 의해 억제된 툰드라 탄소 저장

Nature 431, 7007

알래스카 북극 툰드라에서의 장기간에 걸친 비옥화 실험을 통해 영양분이 부족한 북극 생태계가 기후 온난화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대한 혼란스러운 결과가 얻어졌다. 지금까지의 예측에서는 보다 따뜻한 토양이 영양분 유효성을 증가시키고, 분해보다는 식물에 의한 생산성을 촉진하며, 생태계의 탄소 저장성을 증가시킨다. 하지만, 20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서 증가된 영양분의 이용 가능성에 의해서 전체 생태계의 1 제곱미터 내에 탄소량이 2,000 그람 이하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분해는 식물 생산량보다 활성화되었다. 기후 온난화에 의한 결과에 따라 증가된 영양분 이용 가능성은 대기중으로의 탄소 전이로 이어졌으며, 기후 온난화라는 결과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