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RNA 자가 절단 조절에 의한 포유류 유전자 발현 조절

Nature 431, 7007

RNA에 기초한 유전자 조절이 세균으로부터 밝혀짐으로써, ‘리보 스위치(riboswitch)’가 어떻게 대사 과정을 조절하게 되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원리는 포유류 세포의 유전자 발현을 외부에서 조절할 수 있는 강력한 테크닉 개발에 응용되었다. 자가 절단 RNA 모티브(self-cleaving RNA motif)를 암호화하는 염기서열을 결합함으로써 RNA 전사체의 자발적인 절단을 통해 강력한 발현 억제를 유도할 수 있었다. 단백질 발현은 RNA의 자가 절단을 방지하는 조그만 분자 유도물질이나 RNA 염기서열을 이용하여 회복되었다. 조작 유전자(transgene) 발현의 효과적인 조절은 세포주(cell line)와 살아있는 동물에서 모두 증명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방법은 치료용 단백질의 전달을 조절하는 생체 내 바이오 센서와 같은 다양한 응용분야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