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남극 대륙 돔 C에서의 우주 관측 용이성

Nature 431, 7006

지구 대기권의 난류에 의해서 유발되는 별의 반짝거림은 지상 관측소에서 직면한 문제점 가운데 하나이다. 천체 과학자들은 적응 광학(adaptive optic)과 궤도 선회 망원경(orbiting telescope)을 이용하여 이러한 문제점을 최소화하면서도 지상에서 망원경 설치에 가장 좋은 곳을 계속해서 찾아왔다. 최근 한 천체 관측팀에서는 남극의 돔 C에서 로봇 관측 장비를 이용하여 이 지역에서의 반짝임 정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이 지역에서 관측된 별의 이미지는 적도 지역보다 3배 정도 더 밝았다. 돔 C는 차세대 광학 망원경을 설치 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