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유황으로 오염된 해안에서 세균에 의한 독성 제거 작용

Nature 457, 7229

나미비아 해안의 RV Alexander von Humbolt에 의해서 얻어진 데이터를 통해서 유황 성분의 물로 덮여 있는 약 7000 평방킬로미터의 아프리카 해안 지역이 세균의 작용에 의해서 독성이 없는 콜로이드성 황 및 황산염 성분으로 생물학적으로 산화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인간 활동에 의한 해안의 부영양화는 조류의 대량 번식을 유발하며, 그 결과로 심각한 산소 결핍 및 황화 수소 생성에 의해서 생태계에 재앙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유황 성분이 세균에 의해서 완전히 제거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얕은 해안에서의 원거리 감지 및 모니터링에 의해서 간과될 수 있기 때문에, 해저면에서 이러한 현상이 흔히 발생하고 있으며, 따라서 중요성은 가지고 있지만, 해저 생물에 거의 영향은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