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구상 성단에 존재하는 청색 낙오성의 쌍성계 기원

Nature 457, 7227

이론적으로 비정상적이게 푸른 색을 띄면서 큰 질량을 가지는 별은 청색 낙오성(blue straggler)으로 불리며, 주요한 연속적인 별 생성 과정과 별도로 진화해 왔으며, 매우 오래 전에 죽은 별인 것으로 제안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청색 낙오성들은 구상 성단(globular cluster) 내에서 아직까지 발견되고 있다. 이와 같이 청색 낙오성들이 여전히 발견되는 것에 대해, 직접적인 은하계 충돌 도는 쌍성계 진화와 같은 두 가지 가설이 제안됐었다. 기존에 알려져 있던 청색 낙오성에서 얻어진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구상 성단 중심부에 존재하는 청색 낙오성의 개수와 전체 은하계 질량 간의 상관관계가 명확히 밝혀졌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이러한 청색 낙오성들이 쌍성계로부터 생성되었다는 가설이 더 힘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