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Chlamydia pneumoniae의 감염에 필수적인 CopN 유전자

Nature 456, 7218

Chlamydia pneumoniae는 폐 감염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으로, 동맥 경화, 심장 질환 그리고 뇌졸증을 유발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세균에 대한 유전적인 실험 기법이 없었기 때문에 독성 유발 인자를 밝히기 위한 연구가 지지 부진 했었다. Jin Huang 등은 C. pneumoniae의 잠재적인 독성 단백질을 효모에서 발현시킴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였다. 이러한 단백질 중에서 CopN으로 알려진 단백질은 효모 및 포유류 세포에서 발현된느 경우 세포 분열을 방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른 두 단백질은 세포 분열에 대한 영향을 역전 시키며, C. pneumoniae에 포유류 세포가 감염되는 것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기능적 유전자 적중(functional knockout)’ 기법은 Chlamydia 단백질이 질환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밝히기 위해서 이용되는 직접적인 유전적 접근 방식의 대안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