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초기 진핵세포 및 시아노박테리아의 탄생에 대한 재조명

Nature 455, 7216

호주의 필바라 크레톤(Pilbara Craton)에 있는 27억년 된 셰일로부터 추출되는 탄화수소 바이오마커는 지구에서 산화적 광합성 반응에 대한 가장 오래된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진핵세포와 광합성 시아노박테리아의 증거가 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와 같은 초기 단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는데, 이는 산소를 만들어내는 시아노박테리아와 약 3억 년 후에 나타난 대기중 산소의 급격한 상승을 유발한 ‘대규모 산소 방출’ 간에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었다. 최근 Rasmussen 등의 연구를 통해서 유기물 바이오마커가 시생대의 것이 아니라, 약 22억년 전에 암석 내부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진핵세포와 시아노박테리아에 대한 가장 오래된 명확한 화석적 증거에 따라서 이들이 출현한 시기가 각각 17억 8천년~16억 8천년 사이 및 21억 5천년 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