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생쥐의 발달과정에 관여하는 E2F 활성 인자

Nature 454, 7208

E2F 계열은 전사 활성인자와 억제인자가 혼합되어 있는 단백질 집단이다. Shih-Yin Tsai 등은 왜 활성인자 단독 또는 조합의 불활성화에 의해서 이러한 유전적 복잡성이 존재하고 있는지를 생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밝혔다. 저자들은 E2f3a가 생쥐의 배아 및 출생 후 발달에 충분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E2f3a 유전자위로부터 E2f3b 또는 E2f1이 발현되는 경우, E2f3a의 불활성화와 관련된 모든 표현형이 억제되었다. 저자들은 활성인자 사이에 기능적인 중복성이 존재하며, 출생 후의 발달 단계에서 E2f3a가 요구되는 것이 단백질 기능이 아닌 조절적 순서에 의해서 지시된다고 해석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발생단계 동안 E2F 활성인자의 특이성에 대한 분자 생물학적 기초를 제공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