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백금 촉매 표면 반응을 통한 새로운 풀러렌 합성 기법

Nature 454, 7206

풀러렌(Fullerence)은 흑연을 기화 시켜 쉽게 얻을 수 있지만, 화학자들은 좀더 조절하기 쉬운 생산 방법을 원한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최근에 개발된 연구 결과에서는 폴리사이클릭 아로마틱 전구체(polycyclic aromatic precursor)를 11단계에 걸쳐 합성하고, 그 후에 가스상태에서의 탈수소화를 통해서 약 1%의 C60을 합성하는 방법이 개발 됐었다. Otero 등은 전구체를 백금 촉매 표면에 놓은 후에 약 750K로 온도를 올리면 모든 전구체가 풀러렌 분자로 전환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접근 방법을 통해서 풀러렌과 유도체들을 기화 시키는 방법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합성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