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커버스토리: 반구형 전자 눈 개발

Nature 454, 7205

표지 사진에 나와 있는 전자 눈 카메라는 옵토일랙트로닉스(Optoelectronics)의 주목할만한 발전 상을 보여주고 있다. 최신 기술을 통해서도 인간의 눈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이미지를 따라 잡을 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 것은 무리이다. 반구형의 검출기는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수차(aberration)가 적으며, 사용하기 간편하고, 단일 구성요소로 된 렌즈이다. 기존의 옵토일랙트로닉스 재료는 단단한 반도체 웨이퍼로 이루어진 평면에만 구현 가능하였으며, 구형의 재료에는 적용할 수 없었다. 최근 어바나-샘페인(Urbana-Champaign)에 있는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와 에반스톤(Evanston)에 있는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의 학재간 팀에서는 단일 결정형 실리콘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카메라와 유사한 전자 눈을 개발하였다. 두 가지 새로운 제조 기술이 이러한 전자 눈 개발을 가능하게 하였다. 첫번째로 옵토일랙트로닉 회로는 기존의 회로와는 달리 초 박막 형태로 이차원적으로 압축이 가능한 형태를 하고 있으며, 두 번째로 신축성을 가진 재료가 이러한 평면 레이아웃을 반구형태로 변형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눈과 유사한 카메라와 함께, 이러한 전략을 통해서 평면 장치 기술을 복잡한 곡선형태의 물체로 적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건강 모니터링 장치, 스마트 보철 장치, 그리고 다른 응용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