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2008년 원촨 지진을 통해서 변화된 지각 스트레스

Nature 454, 7203

지난 2008년 5월 12일에 쓰촨성에서 발생한 진도 7.9의 대지진은 이 지역 지각이 가지고 있던 스트레스를 극단적으로 재배열 시켰다. 지난 7월 6일에 AOP에 발표되었으며, 지난 주 네이처의 News 란에서 다뤘던 논문에서, Tom Parsons, Chen Ji, 그리고 Eric Kirby는 쓰촨 분지 및 그 주변 지역에서의 스트레스 변화를 계산한 결과에 대해서 보고하였다. 이들의 결과는 이 지역에서 활성 주향이동 단층과 충상 단층이 증가하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여진은 본진 이후에 수년에서 수십년에 걸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몇 개의 대형 도시들이 활성 단층 위에 위치하고 있을 수 있으며, 잠재적인 지진 지역을 예측하는 것은 완화 효과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