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지진 이전 속도 변화에 의한 등진선 스트레스 변화 생성

Nature 454, 7201

지진 생성 깊이에서의 시간 가변적인 스트레스 필드(stress field)는 지진의 촉발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파라미터이다. 그 결과, 지진 활동이 왕성한 단층 지대 내에서의 스트레스 변화를 측정하는 것은 지진학에서는 오랫동안 찾아왔던 목표이다. SAFOD(Sanf Andreas Fault Observatory at Depth)와 파크필드의 지하 1킬로미터에 뚫은 드릴 구멍 사이의 지진 속도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Niu 등은 압력계의 압력에서의 변화가 실제로 관측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들은 또한 속도의 변화가 대규모 등진선 스트레스 변화(coseismic stress change)를 생성할 것으로 예측되었던 두 번의 지진과 일치하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두 번의 진폭은 각각 10시간 및 2시간 전에 있었으며, 이는 초기 실험실 연구에서 관찰되었던 것과 유사한 사전 파열 다일레이턴시와 관련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