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초파리에서의 공간 작업 기억 관찰

Nature 453, 7199

복잡한 환경에서의 시각적 적응은 다양한 목표들이 시각에서 잠시 사라지는 경우를 대비하여, 목표들의 위치를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척추 동물들은 ‘공간적 작업 기억(spatial working memory)’으로 알려진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형태의 기억은 수초간 지속된다. 가상 현실을 이용하여 걸어 다니는 파리에게 시각적인 목표를 제공하는 실험을 통해서, Neuser 등은 곤충들도 역시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Drosophila는 숨겨진 목표를 찾아가는데 있어서 특정 물체가 제거된 후에도 몇 초 동안 그 위치를 기억하고 있었다. 이러한 프로세스에 관여하는 신경은 GABA 생성 고리 신경(GABAergic ring neuron)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