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43K 전이온도를 가지는 철 기반의 복합 화합물, LaO1-xFxFeAs

Nature 453, 7193

고온에서 초전도 현상을 나타내는 재료를 찾기 위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최근 철을 기반으로 란타늄 및 비소를 함유하고 있는 복합 산화물의 경우, 불소 이온을 표면에 도포할 경우 약 26K에서 전이온도(transition temperature, Tc)를 가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훌륭하지만, 구리 산화물을 이용한 초전도체에는 훨씬 못 미치는 결과였다. Takahashi 등은 대기압의 40,000배에 해당하는 압력을 이용하여, 이 산화물의 전이온도를 43K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이는 구리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물질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전이 온도였다. 이러한 종류의 철 복합재료는 화학적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쉬우며, 조만간 더 높은 전이온도를 가지는 새로운 화합물이 나타날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