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인간 활동에 의한 기후 변화의 영향

Nature 453, 7193

자연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물학적 및 물리학적 시스템은 점진적인 기온 상승과 함께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모든 대륙과 대부분의 해양에서 최소한 1970년대부터 발생하고 있다.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인간에 의해서 유발된 기후 변화와 연관되어 있는 변화를 공식적으로 연계시킨 최초의 사례가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IPCC의 최근 발표자료보다는 보다 큰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였으며, 토지 이용 변경 및 다른 복잡한 요인들을 분석에 포함시켰다. 저자들은 인류에 의한 기후 변화는 전세계적으로 생물학적 및 물리학적인 시스템을 변화시켰다고 결론 내렸다. 하지만 Francis Zwiers와 Gabriele Hegerl은 News & Views에서 이번 결과는 기후시스템에 대한 영향보다는 인간 활동과 관찰된 변화를 직접 연결시키는 모델에 의해서 제공될 수 있는 통계적인 확실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