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쌍성계 블랙홀 시스템인 OJ287을 통한 일반상대성 이론 분석

Nature 452, 7189

블랙홀은 천문학 분야 및 일반 대중의 상상력 속에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비록 블랙홀에 대한 개념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이 중력에 대한 정확한 가설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 강한 중력장에서 일반 상대성 이론을 테스트하는 것은 블랙홀을 가지고 있는 시스템에서 테스트하는 것이 가장 최상이다. Valtonen 등은 퀘이사 OJ287에 위치하고 있는 두 개의 블렉홀을 가진 쌍성계에서 테스트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퀘이사 OJ287에서는 준주기적인(quasi-periodic) 광학적 폭발이 12년 인터벌로 관찰되었으며, 인터벌마다 두 번의 최대 폭발이 일어났다. 2007년 9월에 있었던 가장 최근의 폭발은 쌍성 블랙홀 모델 및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해서 예상되었던 낮 시간 동안에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