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대장균 유전자 재구성

Nature 452, 7189

유전자 네트워크의 진화를 주관하는 감춰진 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합성 모델 시스템 구성을 통해 가설을 테스트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까지 가장 계획적인 유전자 조작은 몇몇 유전자들을 제거 또는 과잉 발현 시키는 것이었다. 최근 대장균에서 프로모터와 암호화된 부분을 인위적으로 섞는 방법을 통해서 Isalan 등은 유전자 조절 네트워크에 대한 대규모 재구성을 최초로 이루어 내었다. 약 598개의 유전자 네트워크에 대해 마스터 조절인자의 다양한 조합과 전사 인자의 재결합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에 의해서 주어진 프로모터가 다른 종류의 전사 인자를 발현하였으며, 그에 따라 다른 결과물이 얻어졌다. 적어도 95% 이상의 전사 부위가 바뀌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으며, 실제로 몇몇 배양 조건에서는 이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