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해양 포식자의 먹이 사냥 이동 패턴

Nature 451, 7182

포식자의 움직임 패턴 및 그에 따른 자연 환경에서의 분포를 결정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거의 밝혀진 바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문제는 논리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식 정보의 부재는 이와 같이 중요한 종들이 환경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예측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돌묵 상어, 바다거북, 그리고 팽귄과 같은 해양 포식자들의 백만 번의 이동에 대한 전자 태그 연구를 통해서 포식자의 조사 패턴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 연구 결과 밝혀진 사실은 ‘레비 워크(Levy-walk)’ 모델로서 먹이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포식자가 가지는 가장 최적 전략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먹이를 습격하는 포식자들은 자연적인 상태에서 사냥할 먹이와 마주칠 가능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짧은 보폭으로 특징 지어지는 랜덤 워크(random walk)에 적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