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국소 독성 작용

Nature 451, 7179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아밀로이드 가설에서는 알츠하이머 질환에서 나타나는 치매를 유발하는 신경 이상이 수십 년에 걸쳐 뇌에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축적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밝혀진 연구 결과에서는 축삭 손상이 플라크 형성 이전에 나타나지만, 최근 in vivo에서 알츠하이머 모델 생쥐에서 플라크를 형성시킨 후에 다광자 현미경(multiphoton microscopy)을 이용하여 측정한 결과,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지역적인 신경 독성이 나타나기 전에 관찰된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 놀랍게도, 플라크는 24시간 내에 빠른 속도로 만들어졌으며, 미세 아교 세포가 이동하고, 축삭의 변화가 관찰되기 하루 또는 이틀 전이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번 관찰을 통해서 알츠하이머 질환 환자에게서 장기적인 퇴행이 피질 구조의 갑작스러운 변화와 일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