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고대 단백질 복원을 통한 고대 생명체의 서식 환경 분석

Nature 451, 7179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상관 관계가 먼 생물의 지놈 염기서열 분석 데이터에 대한 상호 비교 분석이 현재는 멸종하였지만 현재 서식하는 종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 컴퓨터를 이용하여 고대 단백질의 서열을 밝히는데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런 다음에 이러한 단백질들을 실험실에서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약 30억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서 세균으로부터 25개의 고대 신장 인자(ancestral elongation factor)를 합성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고대 단백질들은 과거로 돌아갈수록 온도에 대한 내성이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들은 고대에 생명체를 품고 있던 환경이 뜨거웠으며, 그 이후로 약 30도 정도가 떨어졌다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패턴은 지질학적으로 나타나는 고대 기후 변화에 대한 증거를 확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