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생태 구역 내에서의 패턴화 및 집락 분포

Nature 451, 7177

생태계 구역의 크기는 서식지의 특성을 반드시 반영한다는 것으로 가정할 수 있다. 비록 고유의 생물학적 다이나믹은 생태계 내에서도 패턴을 만들며, 관련된 생물에게 동일하다는 것을 제시하는 다양한 증거들이 밝혀져 왔었다. 실험실 외부에서, 생물학적 상호작용으로부터 대규모 패턴을 증명하는 설득력 있는 증거들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왜냐하면 서식지의 변동성을 제거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이었다. Vandermeer 등은 커피 재배지에 인공적인 그늘 나무를 심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으며, 이러한 나무들에 서식하는 특정 개미 종인 Azteca instabilis를 패턴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 개미 개체집단 밀도는 기생벌과 같은 천적에 의해서 조절되었지만, 개미들의 공동 집락의 분포는 서식지의 균질성에도 불구하고 공간적으로 강력한 패턴화를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