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HH 135-136에서의 순환 편광에 의해 밝혀진 회전 자기장

Nature 450, 7166

이번 주 네이처에는 두 그룹의 연구팀이 유사한 천체 물리학적 문제, 즉 강착 디스크(accretion disk)에서 각 운동량(angular momentum)의 소산과 관련된 오래된 미해결의 이론에 대한 증거를 확보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별은 성간 가스 구름이 중력의 영향을 받아 붕괴될 때 형성된다. 이러한 구름이 붕괴되기 시작하면, 각 운동량이 보존되기 때문에 아이스스케이트 선수가 회전을 할 때와 같이 자전이 증폭되게 된다. 만일 억제되지 않은 자전은 별을 형성하기에는 너무 빠르게 되며, 이론학자들은 젊은 별들이 자기장에 의해 유발된 물질 유출에 의해서 자전 에너지를 잃게 된다고 제안하였다. 최근 이러한 이론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Chrysostomou 등은 순환 편광측정법(circular polarimetry)을 이용하여 젊은 별인 HH135-136에서 유출되는 나선형 자기장을 밝혔다. [Letter, xxx쪽]. 초거대 블랙홀 주변에서 화전 강착하는 디스크로부터 디스크 바람의 형태로 나오는 활성 은하핵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증명하기 위해서 Young 등은 분광광도계 단층촬영법(spectropolarimetric)을 이용하여 퀘이사의 바람도 실제로 회전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퀘이사 PG1700+158은 초당 약 4000킬로미터로 회전하는 바람을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