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낙관적인 성향에 관여하는 신경학적 메커니즘

Nature 450, 7166

비관론적 성향에 의해서 특징지어지는 우울증의 신경학적 기초에 대해서는 광범위하게 연구되어 왔다. 하지만 낙관론에 대한 신경과학은 새로운 분야이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낙관적인 종으로 매우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 예를 들어, 우리들은 더 오래 살고, 평균보다 건강하기를 기대하며, 자동차 사고나 이혼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한다. 건강한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한 뇌 영상 및 행동학적 연구를 통해서 이러한 낙관적인 성향에 관련되는 신경학적 메커니즘의 비밀을 밝힐 수 있는 증거를 얻을 수 있었다. 흥미롭게도 우울증에서 이상이 발생하는 뇌 영역의 활동이 낙관적인 경향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