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커버스토리: 자동차의 운동에너지 재활용 시스템(KERS)

Nature 447, 7147

자동차 경주는 경주용 차량을 기본으로 해서, 모든 사람들이 트랙 위에서 운전을 하지만, 1/10초라도 단축하기 위해서 공장과 풍동(wind tunnel)에서 하루종일 테스트를 하는 까닭에 ‘환경 친화적’이지 않은 스포츠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기능 향상’을 위한 지난 연구들을 통해서, 디스크 브레이크, 액티브 서스펜션, ABS 브레이크, 그리고 엔진 관리를 위한 전자 장치 설치들이 개발되었으며, 포뮬러 1을 변경하려는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 2009년부터 자동차 경주의 환경적인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한 새로운 법률이 적용되기 때문에, 감속하는 동안 소모되어 왔던 에너지를 재활용하는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가 적용될 예정이다. 치열한 경쟁, 실력 있는 기술자들, 그리고 대규모 연구비 지원 등이 맞물려서 KERS를 일반 자동차에 적용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Andreas Trabesinger가 뉴 포뮬러의 과학에 대해 취재하였다. . 표지 사진 : 북미 2대 자동차 경주 가운데 하나인 멕레런 F1에서 우승한 Lewis Hamil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