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바이오 연료로 이용될 수 있는 디메틸퓨란

Nature 447, 7147

바이오 연료는 환경의 파괴 없이 무한정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바이오 연료를 자동차에 응용되는 바이오 연료는 바이오매스에서 유래한 에탄올을 의미한다. 하지만 자동차 연료로 사용되는데 한계가 있는데, 휘발성이 강하고, 물을 흡수하며, 에너지 밀도가 낮다.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의 연구팀에서는 2단계에 걸친 촉매 반응을 통해서 과당(fructose)을 보다 나은 액체 상태의 바이오 원료인 DMF(2.5 dimethylfuran, DMF)로 변환시킬 수 있었다. 과당은 바이오매스의 직접적인 분해와 포도당의 이성질화(isomerization)에 해서 만들어지며, DMF는 에탄올보다 40%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물에 불용성이다. DMF를 산업적으로 생산하기 전에 몇 가지 확인할 사항들이 있지만, 이번에 제시된 새로운 2단계 촉매반응은 가망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