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아마존 열대 우림의 이차 삼림에서 관찰된 질소 순환

Nature 447, 7147

아마존의 열대우림 가운데 16% 정도가 농업을 위해서 벌목 됐었지만, 이들 중 대부분의 땅은 농업에 사용되지 않아, 현재 다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이러한 ‘이차 삼림(Secondary forest)’은 더 많은 지역이 농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태에서 열대 토지 이용변화에서의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다. 재생된 지 3년에서 70년 된 아마존 열대 우림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서 질소와 인 순환 프로세스가 토지 이용 변화에 따른 대규모 질소 소실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질소 가용성(nitrogen availability)은 매우 짧았으며, 천연 또는 인위적인 교란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다. 이차 삼림의 천이 동안 일어나는 영양분 순환 프로세스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해하는 것은 아마존의 생태계를 더욱 잘 관리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etter, 995쪽]. 다른 지역에서의 질소 순환과 관련하여, 외양에서의 질화 작용과 전세계적인 생태계 모델을 결합시킨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져 왔던 가정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양에 의해서 흡수되는 질산염은 해양 표면에서의 질화 작용에 의해서 생성되며, 이러한 질화 작용은 식물성 플랑크톤에 의해서 소비되는 질산염의 50%를 충당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지금까지 해양의 탄소 이출(carbon export)에 대한 정량화가 과대 평가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