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난장이 신성인 Z 기린자리 주변의 고대 신성 셀 잔해

Nature 446, 7132

난장이 신성(dwarf nova)은 일종의 격변 변광성(cataclysmic variable)으로 쌍성계(binary system)의 한쪽 별인 인접한 적색 왜성(red dwarf)으로부터 물질을 흡수하는 백색 왜성(white dwarf)을 포함하고 있다. 시스템의 불안정성은 백색 왜성으로 물질들이 갑자기 쇄도하게 만들며, 그 결과로 밝기가 수백 배까지 증가하게 된다. 전형적인 신성(classical nova)은 난장이 신성보다 수천 배 더 밝으며, 시스템 주변에 셀(shell)이 형성되어 있다. 이론적으로 난장이 신성은 서서히 질량을 축적한 후 전형적인 신성 폭발이 진행하게 된다. 난장이 신성과 전형적인 신성 간의 연결 고리가 기린자리(camelopardalis)의 난장이 신성인 Z주변에 고대 신성의 셀이 존재하는 것을 관찰함으로써 확인되었다. 셀의 특성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수천 년 전에 Z cam이 전형적인 신성 폭발을 거쳤으며, 한때는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들 중에 하나였을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