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심장 비대 후 심장 기능 이상 방지를 위한 p53 억제 효과

Nature 446, 7134

심장 비대(cardiac enlargement)는 작업 부하에 대한 생리학적 반응으로 심장의 기능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심장 기능 이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최근 이러한 일시적인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가 심장 비대 생쥐 모델을 통해 밝혀졌다. 생쥐의 심장이 비대해지면, 새로운 심장 혈관이 발달한다. 하지만, 2주 후가 되면, 종양 억제 유전자인 p53이 심장 세포에 축적되며, 신생 혈관 형성이 억제되면서 심장 기능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P53 억제 또는 신생 혈관 형성을 촉진함으로써 심장 비대에서 심장 기능 이상으로 전이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