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초 박막 실리콘 멤브레인을 이용한 단백질 정제 시스템

Nature 445, 7129

생체 분자를 정제하고, 가공하고 확인하는 절차들이 훨씬 소형화 및 자동화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미세 유체 시스템(microfluidic system)에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필터 재료를 통해 가능하다. 뉴욕에 있는 로체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Rochester)의 연구팀에서는 구멍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단백질을 크기와 전하에 따라 분리할 수 있는 초박막 실리콘 멤브레인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멤브레인은 단백질 소실을 최소화하고 전송율을 최대화하기 위해서 15nm 정도의 매우 얇은 박막 형태를 하고 있다. 이러한 멤브레인은 저렴하게 생산 가능하며, 실리콘 플렛폼을 통해 미세 유체 시스템에 장착하는 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