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커버스토리: 태양 광도 변화와 지구 기후에 대한 영향

Nature 443, 7108

태양의 출력(power output), 또는 광도(luminosity)의 작은 변화가 기후 변화에 미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많은 논란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11년 인 흑점 주기 동안 태양 디스크(solar disk)에서 일어나는 어두운 부분인 흑점(sunspot)과 밝은 부분인 백반(faculae)의 구조 변화에 의해서 일어난다. 1978년 이후부터, 인공 위성을 이용하여 정밀하게 추적한 결과, 0.07% 변화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Foukal 등은 태양 광도 변화 및 이러한 변화가 지구의 에너지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들을 리뷰 하였다. 저자들은 태양이 빛나는 것이 17세기이후의 기후 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태양의 자외선 및 자기장 플라즈마와 연관된 훨씬 더 불명확한 기후변화를 아직까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너무 복잡한 상호작용 때문에 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표지 사진: 태양의 광도 변화에 관련된 구조 (이미지 제공: Dan Kiselman/ Mat Lofdahl, 스웨덴 소재의 1미터짜리 태양 망원경, 2003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