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초신성 SN2006aj와 관련된 중성자 별 X-선 섬광

Nature 442, 7106

긴 감마선 폭발(long g-ray burst, GBR)과 초신성 간의 연결 고리에 대해서는 밝혀져 있지만, 보다 약하고 부드러운 X-선 섬광과 초신성 사이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는 불명확하였다. 지난 2006년 2월 18일에 스위프트 인공위성(Swift satellite)에 의해서 확인된 GRB/XRF 060218은 이와 같은 잃어버린 고리를 찾는데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폭발에 대한 처음 4가지 연구 논문에서 Campana 등은 짧은 폭발의 X-선 증거를 밝힌 연구 결과를 밝혔으며, 이를 통해 초신성이 발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Pian 등은 GRB/XRF 060218과 관련되어 있는 Ic 타입 초신성 2006aj를 광학적으로 관측한 연구 결과를 밝혔다. Soderberg 등은 전파 및 X-선 관측을 통해서 XRF 060218이 기존의 GRB에 비해 100분 1 정도의 에너지만 가지고 있지만, 10배 정도 더 흔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Mazzali 등은 SN 2006aj의 스펙트럼과 광 곡선(light curve)이 훨씬 적은 폭발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GRB-초신성 보다 훨씬 적은 량의 물질을 방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이는 태양 질량의 약 20배 정도인 별에 의해서 생성되었으며, 블랙홀이 아닌 중성자 별의 생성을 유발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