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커버스토리: M. xanthus의 사회적 서식 형태

Nature 441, 7091

토양에 서식하는 사회성 세균인 Myxococcus xanthus는 세포들 끼리 서로 무리를 이룬 후 대사산물을 분비하여, 다른 세균을 분해 시켜서 세포 외부 영양소를 만든다. M. xanthus는 기아상태에서 약 100,000개의 세포들이 그룹을 형성하고, 스트레스에 내성이 있는 포자를 형성하기 위해서 세포 내 정보를 서로 교환한다. 이러한 사실은 진화 생물학 분야에서 오랫동안 계속되어온 문제, 즉 협동 vs. 속임 계획의 진화에 대해 자세히 분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 일부 자실체(fruiting body)를 형성할 수 없는 M. xanthus 유전형은 자실체를 만들 수 있는 유전형을 가진 그룹과 키메라를 형성하는 무단 편승을 하게 된다. 이러한 무단 취식 그룹의 자발적 단일 돌연변이는 서로 간의 협동을 재건하여, 두 유전형 그룹에서의 면역 반응을 비롯한 강건성을 주게 된다. [Article, 310쪽]. 표지 사진: Jurgen Berger & Supriya Kada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