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지구 온난화에 의해 만연한 곰팡이성 질환에 의한 양서류 멸종 현상

Nature 439, 7073

Monteverde harlequin 개구리는 황금 두꺼비(golden toad)와 함께 1980년대에 코스타리카의 리칸 숲(Rican forest)으로부터 사라진 이후로 지구 온난화 및 생물 다양성 관련 분야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일부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를 멸종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다른 과학자들은 삼림 벌채에 의해 서식지가 파괴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종들과 다른 양서류들의 멸종과 아메리카 열대 기후, 해수면 변화, 그리고 기온과의 상관 관계를 통해서 논란의 결론이 얻어질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러한 양서류들의 사멸은 Chytridiomycosis를 유발하는Batrachochytrium dendrobatidis라고 불리는 곰팡이성 병원균에 의한 것이었으며, 숙주 생존율에 대한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