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어류에서 사지동물로의 진화

Nature 438, 7071

3억 6천 4백만년 전 최초의 사지동물(tetrapod)이 출현하기 이전에, 이들의 어류 조상은 다리와 이를 지탱할 수 있는 조직인 환상골(girdle)을 획득해야만 했다. Panderichthys는 사지동물에 가장 가까운 어류 화석으로서 가슴지느러미와 어깨 환상골이 물고기와 사지동물의 중간 형태를 하고 있었다. 이 화석의 배지느러미는 물고기가 어떻게 물 밖으로 나오는가를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최근 다리와 유사한 배지느러미와 이에 대한 환상골을 가지고 있는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을 통해서 Panderichthys가 현생하고 있는 걸어다니는 메기와 유사하게 몸을 끄는 방식으로 앞으로 움직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