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앤도사이토시스에 관여하는 이소솜

Nature 439, 7079

세포의 생체막이 물질을 둘러싼 후 세포 내 소낭(intracellular vesicle)을 통해 전달하는 과정을 앤도사이토시스(endocytosis)라고 한다. 이 작용은 영양소 및 거대분자(macromolecule)를 세포 내로 받아 들이고, 세포막 구성 요소의 재생에 관여한다. 지금까지 세포막의 어느 부위에서 앤도사이토시스가 일어나는지를 밝힐 수 있는 메커니즘이 확인되어 있지 않았으며, 이러한 앤도사이토시스가 세포막에서 무작위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최근 앤도사이토시스를 수행하는 단백질 조립 과정이 효모에서 밝혀졌다. 이소솜(eisosome)으로 명명된 복합체는 앤도사이토시스와 동일한 부위에 위치하고 있는 고정된 구조를 세포 피질(cell cortex)에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