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종양 미세환경에서 세포 프로그래밍된 영양소 배분

Nature 593, 7858

본 연구에서 W. Kimryn Rathmell과 연구진들은 종양 내의 서로 다른 세포 유형이 얼마나 쉽게 포도당이나 다른 영양소를 이용할 수 있는 지와 실제로 대사 경쟁이 있는지를 테스트하였다. 이 연구는 [18F]fluorodeoxyglucose (FDG) 흡수와 FDG PET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이미지를 통해 측정한 바와 같이 암세포가 전체 종양 포도당 소비량에 대해 각 세포가 매우 적게 기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암세포는 대식세포 및 T 세포에 비해 글루타민(Glutamine)을 주로 소비하였다. 글루타민 흡수 억제는 포도당 흡수를 증가시키고 대식세포 표현형을 변화시켜 포도당이 종양 미세 환경에서 제한 요인이 아님을 시사한다. 저자들은 전체 종양의 FDG PET 이미지가 Warburg 대사 모델을 뒷받침하지만 포도당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세포는 실제로 조혈작용을 하는 반면, 글루타민은 암세포에 대해 더 선택적이라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