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eIF4E를 통한 세포 특이적 번역에 관여하는 Ketamine의 항우울 작용

Nature 590, 7845

비-경쟁적 NMDA (N-methyl-D-aspartate) 수용체 길항제인 Ketamine의 마취하 용량(Sub-anaesthetic doses)은 치료 저항성 우울증을 가진 일부 환자에서 항우울 효과가 있지만 이러한 효과의 메커니즘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Ketamine과 그 대사산물 (2R,6R)-HNK는 설치류에서 항우울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mTORC1 (Mechanistic target of rapamycin complex 1) kinase의 활성화를 필요로 한다. mTORC1은 eIF4E (Eukaryotic initiation factor 4E) 결합 단백질(4E-BPs)의 인산화 및 비활성화를 통해 Cap-의존성 mRNA 번역을 시작함으로써 신경 기능을 조절한다. Nahum Sonenberg와 연구진들은 4E-BPs가 행동 및 해마 시냅스 가소성(Plasticity)에 대한 영향을 포함하여 Ketamine의 항우울 효과의 핵심 Effector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연구진들은 흥분성 및 억제성 피질 뉴런에서 개별 4E-BPs의 역할을 탐구하고 4E-BPs가 Ketamine의 항우울 활성의 분자적 메커니즘의 핵심 요소임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