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단공류(Monotreme)와 유사한 쥐라기 중기 Haramiyidan의 청각 기관

Nature 590, 7845

Haramiyids로 알려진 멸종된 포유류와 매우 오래된 포유류의 계통 발생 위치(Phylogenetic position)에 대해서 2가지의 대조적인 견해가 존재한다. 논쟁은 포유류 진화에 중요한 중이(Middle ear)의 구조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첫번째 견해에 따르면, Haramiyids의 중이 이소골(Ossicles)은 골화된(Ossified) Meckel 연골에 의해 치아에 연결되어있어 Haramiyids를 매우 원시적으로 만든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다른 견해에서는 Haramiyids의 중이 이소골은 분리되어 있어 Haramiyids를 또 다른 멸종된(그러나 진화적으로 더 많이 파생된) 포유류인 다구치류(Multituberculates)와 유사하다고 주장한다. 본 연구에서 Shundong Bi와 공동 저자들은 Haramiyid Vilevolodon diplomylos의 새로운 표본(Specimen)에 대해 설명하였다. Holotype은 Nature에 설명되어 있으며 새로운 표본은 동일한 지역과 지층(Geological formation)에서 나왔다. 하악골(Mandible)에는 치열골(Postdentary trough)이나 Meckelian sulcus가 없으며, Vilevolodon의 Holotype을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Euharamiyidan에 대해 보고된 상태이다. 즉, 이 결과는 Haramiyids가 극도로 원시적인 포유류보다 더 진화했음(다구치류에 더 가까움)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