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병원체 회피를 학습하기 위해 박테리아의 non-coding RNAs를 번역하는 C. elegans

Nature 586, 7829

Caenorhabditis elegans는 박테리아를 먹이로 한다. 그러나, 그 박테리아가 병원성을 가진다면 어떻게 될까? Coleen Murphy와 연구진들은 선충이 small RNA에 의해 매개되는 메커니즘을 통해 이러한 박테리아를 피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Pseudomonas aeruginosa 병원성 균주의 small RNA, P11에 노출될 경우, 선충은 병원성 박테리아를 피하는 법을 습득했다. 이 획득된 행동은 생식세포에서 P11을 생성하는 piRNA 경로에 의존적이다. 자손은 ASI 뉴런에 P11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두 유전자 (maco-1 및 daf-7)의 발현에 영향을 미치고 학습된 행동을 초래하며, 이 효과는 4대에 걸쳐 지속된다. 이러한 결과는 트랜스 킹덤(Trans-kingdom) 신호 메커니즘의 한 유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