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흡연과 사람 기관지 상피에서의 체세포 돌연변이

Nature 578, 7794

흡연은 폐 조직에서 발암물질에 의한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역학 조사에 따르면 금연은 유익한 효과가 누적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연구에서 Peter Campbell과 그의 동료들은 흡연자, 이전에 흡연 경험이 있는 사람 그리고 흡연하지 않은 사람의 정상 기관지 상피에서 632개의 단일 세포 콜로니의 돌연변이 상태를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흡연은 유전적 이질성(Heterogeneity)를 증가시켰으며, 알려진 돌연변이 및 새로운 돌연변이 발생에 단편적으로 관여하였다. 현재 흡연자의 세포에서는 돌연변이된 암 유발인자가 풍부한 반면, 이전에 흡연 경험이 있는 사람의 세포에서는 거의 정상적이었고, 더 긴 텔로미어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금연의 이점이 거의 정상 세포를 갖는 기관지 상피의 보충(Replenishment)과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