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플라이오세 동안의 해수면 레벨 변동성 정도 추정

Nature 574, 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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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약 3백만년 전인 ‘플라이오세 중기 온난화 기간(mid-Pliocene warm period)’ 동안에 마지막으로 경험했던 기후로 다가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기간 동안 있었던 빙하기-간빙기 순환 동안에 있었던 해수면 변화의 정도에 대해서는 거의 밝혀진 바가 없었다. Georgia Grant와 공동연구원들은 해수면 변동성이 3.3백만년에서 2.5백만년 사이의 빙하기-간빙기 순환 동안에 약 13 ± 5 m 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매우 보수적으로 예측하였을 때, 저자들의 추정에 따르면 플라이오세의 가장 높았던 해수면은 현재보다 약 25m 정도로 제한되며, 극지에서의 빙하 면적은 이번 세기에 경험했던 변화를 다시 겪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Letter p.237
doi | 10.1038/s41586-019-1619-z | 전문   | PDF

2019년10월10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