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새로운 화석 샘플 분석을 통해서 확인된 원시 협각류의 특이 구조

Nature 573, 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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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각류는 관절을 가진 동물들인 절지동물의 주요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는 거미, 전갈, 진드기, 그리고 바다 거미 등이 이에 해당하지만, 현재는 멸종하였지만, 과거에는 훨씬 더 다양한 동물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러한 협각류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논란이 있다. Cédric Aria과 Jean-Bernard Caron은 브리티시 콜럼비아의 캄브리아 중기 지층인 버지스 셰일(Burgess Shael)에 흔히 존재하는 화석인 몰리소니아(Mollisonia)에 대한 재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새로운 화석 표본은 초기 협각류의 형태가 어땠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새로운 화석 샘플은 지금까지 매우 보기 어려웠던 특성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특성으로는 발톱과 유사한 특징에서부터 아가미와 신경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특징들을 보이고 있다.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였을 때, 새롭게 얻어진 화석들은 협각류에 대해서 좀더 명확한 정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etter p.586
doi | 10.1038/s41586-019-1525-4 | 전문   | PDF

2019년9월26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