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지난 136만년에 걸쳐 아프리카 몬순에 의해서 영향을 받은 지중해 겨울 동안의 강수량 레벨

Nature 573, 7773

게시:

기후 변화는 지중해 지역의 강수량 패턴을 변화시키며, 강수량이 과거에 어떻게 왜 변화되었는지를 좀더 잘 이해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Bernd Wagner와 공동연구원들은 생물학적, 지질화학적, 그리고 지리학적 인디케이터를 이용하여 발칸 반도에 위치하고 있는 오흐리드 호(Lake Ohrid)에서 지난 136만년 동안의 강수량 변화를 조사하였다. 저자들은 재구성된 강수량 변화와 기후 모델을 결합시켜서 전세계 빙하 부피가 가장 적고 일사량 변화에 의해서 조절되는 지역적인 저기압이 높았을 때, 강수량이 가장 컸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지중해 북중부 지역의 겨울의 강수량은 지역적인 일사량이 높고, 아프리카 몬순이 강할 때와 계절적으로 대비되었다. 현재 기후 모델과의 비교는 지중해 기후에서 강수량을 예측하는데 있어서의 불확실성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etter p.256
doi | 10.1038/s41586-019-1529-0 | 전문   | PDF

2019년9월12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