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다발성 경화증에서 확인된 신경 취약성 및 계통 다양성

Nature 573, 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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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경화증은 자가면역성 병인학을 가진 진행성 탈수초성 질환(한글 질환명: 말이집탈락병, demyelinating disease)이다. 이번 주 네이처에서 David Rowitch와 공동연구원들은 병의 진행 단계와 세포 종류를 특이할 수 있는 유전자 발현 패턴 변화를 찾기 위해서 다발성 경화증 환자로부터 얻은 뇌 샘플에 대해 단일 핵 염기서열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대뇌 피질 신경세포 및 희돌기교세포(oligodendrocytes), 반응성 성상세포, 그리고 활성화된 탐식성 미세 교세포에서 다양한 스트레스성 신호전달경로가 과잉 활성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조직 침투성 B 림프구에 의해서 뭉친 형태를 구성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저자들은 세포-분자 타깃과 잠재적인 바이오마커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rticle p.75
doi | 10.1038/s41586-019-1404-z | 전문   | PDF

2019년9월5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