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표지 기사: 미토겐과 p53 신호전달 간의 경쟁을 통한 세포 주기 진입 조절

Nature 549, 7672 (2017년9월21일)

증식하는 세포 집단이 유사분열을 완료하면, 방금 만들어진 딸 세포들은 곧 바로 다음 세포 주기로 들어가는 반면, 다른 세포들은 휴지기에 접어들게 된다. 이번 주 네이처에서 Tobias Meyer와 공동연구원들은 모세포에서 유래한 기억이 딸 세포가 다음 단계에서 세포 주기를 중단할 것인지, 계속할 것인지에 대해서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밝힌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성장 신호는 모 세포에서 사이클린 D1 메신저 RNA가 누적되도록 만들지만, DNA 손상은 세포가 활성화된 p53을 함유하도록 만든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정보가 딸 세포로 전달되며, 사이클린 D1 mRNA는 단백질로 번역되며, p53은 p21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하게 된다. 많은 양의 사이클린 D1이 전달된 딸 세포는 다음 세포 주기를 계속하게 되며, 많은 양의 활성화 p53 단백질을 받은 세포는 휴지기로 접어들게 된다. 이러한 결과는 좀더 빈번한 세포 증식에도 낮은 DNA 손상을 가진 세포를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성장하는 세포들이 건강한 상태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을 극대화하는 세포 주기 조절을 전체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표지 사진: Jeroen Claus/ Phospho Biomedical Animatio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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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549, No. 7671
2017년9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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