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표지 기사: 북반구 대륙빙 형태에 의해 변화되는 남반구 기후 변동성

Nature 554, 7692 (2018년2월15일)

남극 서쪽 지역의 대륙빙 바깥 바다인 아문젠 해(Amundsen Sea)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Tyler Jones와 그의 공동연구원들은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 논문을 통해서, 이 지역에서 16,000년 전에 매년마다 큰 폭의 기후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 가장 최대의 마지막 빙하기 동안에는 거대한 얼음이 북반구를 뒤덮고 있었으며, 남반구 기후에 엄청난 영향을 줬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륙빙의 밝기와 높은 고도는 열대지역에서의 대류 위치를 변화시킴으로써 남극 서부지역에서부터 열대지역으로 연결된 대기 경로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남극 서쪽 지역 아이스 코어(ice core)로부터 얻어진 데이터를 통해서 Jones와 그의 공동연구원들은 이러한 영향성의 효과를 추적하였다. 저자들은 높은 남반구 위도에서의 연간 및 10년 단위의 기후 변화가 지난 11,700년의 좀더 기온이 온난했던 홀로세 동안에 비해서 지난 마지막 최대 빙하기에서 거의 2배 정도 더 컸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높은 위도 간의 밀접한 기후 연관성을 밝힐 수 있었으며, 두 반구 사이의 기후 연계 요소로서 열대 기후의 핵심적인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다. 표지 이미지: Bradley R. Markl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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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s in Biology

Vol. 553, No. 7689
2018년1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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