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하이라이트

2018年6月17日 ~ 2018年7月17日

  • T세포의 공동 억제 수용체 유전자에 대한 전사 조절

    Nature 558 (2018년6월21일)

    공동 억제 수용체는 CD8 T 세포가 만성 바이러스 감염 및 암세포에 의한 소진을 조절하며, CD4 T세포가 내성 및 자가 면역을 억제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Vijay Kuchroo와 공동연구원들은 지노믹스와 기능성 분석을 통해서 암에 침투한 T세포로부터 공동 억제 인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저자들은 공동 억제 수용체가 사이토카인 IL-27에 의해서 전사인자인 PRDM1 및 c-MAF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T세포의 기능에 대한 조절 인자의 특성을 밝히는 것은 암 및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etter

    doi: 10.1038/s41586-018-0206-z | 전문  | PDF

  • 해빙 소실 및 해수면 상승에 의한 남극 빙붕 붕괴 현상

    Nature 558 (2018년6월21일)

    빙붕 붕괴는 대륙빙에서 일어나는 업스트림의 현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지만, 이를 촉발시키는 요소에 대해서는 거의 밝혀진 바가 없었다. Robert Massom과 공동연구원들은 해양의 증가, 해빙과 붕빙의 최소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저자들은 해양 아이스 커버가 낮은 경우, 해양 증가의 영향이 빙붕에 의해서 더 잘 느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빙붕이 다른 프로세스들에 의해서 이미 약화된 경우, 최근 붕괴된 라르센 A와 B, 그리고 윌킨 빙붕에서 발생한 것과 같이 강화에 의해 유도된 주름이 빙붕을 약화시키게 된다.

    Article

    doi: 10.1038/s41586-018-0212-1 | 전문  | PDF

  • 자외선으로부터 어류의 조혈모세포 니치를 보호하는 멜라닌 세포

    Nature 558 (2018년6월21일)

    조혈모세포는 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미세환경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러한 종 특이적인 부위는 줄기세포가 휴지 상태에서 단백질 발현을 조절할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세포들이 어떻게 진화과정에서 어떻게 특정 미세 환경을 필요로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었다. Leonard Zon과 공동연구원들은 제브라 피쉬의 조헐모세포의 경우, 신장의 골수 내에서 멜라닌 세포에 의해서 자외선에 의해 유발되는 DNA 손상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저자들은 다양한 수생 생물에서도 유사한 보호 작용이 확인되었으며, 토양에 서식하는 생물이 진화하면서, 육상 생물의 조혈모 세포가 자리 잡고 있는 골수 내로 조혈모세포가 이동하는데 자외선이 큰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Letter

    doi: 10.1038/s41586-018-0213-0 | 전문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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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i: 10.1038/d41586-018-05166-1 | 전문  | PDF

  • 웜-핫 성간 매질로부터 확인된 바리온

    Nature 558 (2018년6월21일)

    만일 우주 내에 존재하는 바리온을 계산할 수 있다면, 빅뱅에 따른 핵융합에 의해서 예상되는 바리온 개수의 약 30~40% 정도가 소실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가설에서는 바리온이 성간에 존재하는 ‘따뜻하고 뜨거운 성간 매질’로 알려져 있는 이온화된 가스 형태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스의 주요 구성 성분인 수소는 관찰하기 매우 어렵다. Fabrizio Nicastro와 공동연구원들은 고도로 이온화된 산소 흡수선을 태양계와 배경 퀘이사 사이에 존재하는 두 개의 클럼프(clumps)로부터 관찰하는데 성공하였다. 두 클럼프는 우주의 과도한 밀도를 가진 영역에서 관찰되었다. 라인의 깊이와 은하계의 개수는 따뜻하고 뜨거운 메질에서 예측하는 것과 동일하였으며, 저자들은 이러한 관측 결과가 잃어버렸던 바리온을 찾은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Letter

    doi: 10.1038/s41586-018-0204-1 | 전문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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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i: 10.1038/d41586-018-05432-2 | 전문  | PDF

  • DRP1에 의해서 결합 및 조절되는 미토콘드리아 표면 수용체의 구조 분석

    Nature 558 (2018년6월21일)

    미토콘드리아는 지속적으로 분열과 융합을 계속한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세포 내 소기관의 기능 유지 및 그에 따른 생물체의 전체적인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토콘드리아 분열은 DRP1이라는 효소 및 이에 대한 미토콘드리아 표면의 수용체인 MID49 및 MID51에 의해서 일어난다. Adam Frost와 공동연구원들은 냉동-전자 현미경을 이용하여 이러한 미토콘드리아 수용체들이 모여서 사람 DRP1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관찰하였다. 저자들은 전장 DRP1의 구조적인 변화가 MID49 또는 MID51과 DRP1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핵산 GTP에 의해서 촉진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서 일어나는 GTP 가수분해 및 교환은 MID 수용체가 떨어져 나오며, DRP1 폴리머가 고리를 형성하고 이는 DRP1의 미토콘드리아 막 분열 역할과 연관되어 있었다.

    Article

    doi: 10.1038/s41586-018-0211-2 | 전문  | PDF

  • 진수류 초기 진화 단계와 유사한 유대류

    Nature 558 (2018년6월21일)

    진수류(Eutherians)는 태반을 가진 포유류를 롯하여, 멸종된 유사 생물들, 그리고 이미 멸종된 후수류(Metatheria) 또는 유대류를 포함하고 있다. 두 그룹의 연구팀에서는 포유류의 오랜 역사에 대해서 조사하였으며, 특히 서로 다른 그룹의 동물들이 서로 닮았던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매우 정밀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번 주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중국에서 발굴된 진수류 포유류 화석에 대한 분석 결과가 게재되었다. 이번에 발굴된 화석은 가장 초기의 진수류는 아니었으며, 최근에 발굴된 다른 화석들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상호 관계에 대한 영향을 예측할 수 있었다. 이 화석을 포유류의 계통 분류학에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저자들은 가장 초기로 알려진 유대류가 진수류와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가장 오래된 유대류는 북미 대륙에서 서식하였으며, 그 이후에 아시아 지역으로 이동하였고, 5천만년 된 후수류의 고스트 계통을 만들어 내었다.

    Article

    doi: 10.1038/s41586-018-0210-3 | 전문  | PDF

  • 파괴적 간섭을 통한 단일 분자 전도 억제

    Nature 558 (2018년6월21일)

    대부분의 분자를 통한 전기 전도는 양자 기계적 터널링을 통해서 일어나며, 이러한 프로세스의 효율은 길이가 짧아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전기 절연 물질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크기가 작아질 경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파괴적 양자 간섭은 전도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요소로써, 이는 길이에 의존적이지 않다. Gemma Solomon과 공동연구원들은 양자 간섭을 극복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를 나노미터 길이까지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고 절연 물질은 분자 스캐일의 전기 장비와 회로를 구성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etter

    doi: 10.1038/s41586-018-0197-9 | 전문  | PDF

  • 홀로세 기간동안 남극 서부 지역에서 일어난 급속한 대륙빙 쇠퇴 및 재 확장 현상

    Nature 558 (2018년6월21일)

    급속한 대륙빙의 쇠퇴 가능성과 분리 가능성은 미래의 해수면 상승에 대한 논의를 불러 일으켰다. Jonathan Kingslake와 공동연구원들은 남극 서부 지역에서 대륙빙의 쇠퇴는 단일 프로세스에 의해서 일어나지 않는다는데 대한 다양한 증거들을 수집하였다. 저자들은 대륙빙의 쇠퇴가 홀로세 기간 동안의 재 확장에 의해서 일어나며, 이는 빙하가 땅 위에서 위에 쌓이면서 일어나는 아이소스태틱 리바운드(isostatic rebound)에 의해 일어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재 일어나는 대륙빙하의 쇠퇴와 해수면 상승과의 연관성은 불명확하지만, 대륙빙하의 다이나믹스와 관련된 보완적인 프로세스가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Letter

    doi: 10.1038/s41586-018-0208-x | 전문  | PDF

  • 초기 췌장암 환자에서 나타나는 지방조직 소모를 유발하는 분비 기능 변화

    Nature 558 (2018년6월28일)

    많은 암 환자들은 지방 및 골격계 조직이 소모되는 악액질(cachexia) 상태를 겪게 된다. Laura Danai 등은 생쥐 모델에서 췌장암의 악액질 상태가 췌장의 분비 기능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혔다. 저자들은 이를 통해서 췌장 효소를 보충해주는 것이 조직 소모를 경감시켜준다는 사실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러한 치료법은 췌장암을 가지고 있는 생쥐의 생존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췌장암 환자로부터 얻어진 데이터를 통해서 악액질이 짧은 생존률과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

    Letter

    doi: 10.1038/s41586-018-0235-7 | 전문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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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i: 10.1038/d41586-018-05424-2 | 전문  | PDF

  • 해수면 상승에 의한 산호초 성장 억제

    Nature 558 (2018년6월21일)

    열대 산호의 성장은 산호초의 구조 및 서식처 다양성을 유지하고, 파도에 대한 노출 및 범람 위험으로부터 해안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필수적이다. 하지만, Chris Perry와 공동연구원들은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 논문을 통해서, 이러한 중요한 기능들이 산호의 건강이 감소하고, 해수면이 증가하면서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성장의 감소는 산호초의 구조가 쇠퇴하며, 해수면이 증가하면서, 산호초 위를 덮고 있는 물의 양이 증가하였다. 열대 대서양 서부지역과 인도양에서 산호초의 성장 속도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저자들은 비록 산호초가 현재는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도였으며, 산호초 생태계의 변화는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시나리오와 관련된 심각한 상태에 돌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었다. 저자들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낮은 해안선 및 작은 섬을 가진 국가들은 자신들의 해안선을 지켜오던 주요 생물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였다. 표지 사진: Tom Bridge/www.tethys-images.com 제공

    Article

    doi: 10.1038/s41586-018-0194-z | 전문  | PDF

    News & Views

    doi: 10.1038/d41586-018-04879-7 | 전문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