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폐암 진화 과정에서 신규 항원에 의해 유발되는 면역 회피

Nature 567, 7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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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네이처에서 Rachel Rosenthal, Nicholas McGranahan, Charles Swanton, 그리고 TRACER 컨소시엄에서는 암의 진화와 몸의 면역 시스템 간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원들은 88명의 초기 단계 비소세포성 폐암 조직 세포를 대상으로 RNA 염기서열 분석 및 종양 내 면역 세포 수 추정을 이용하여, 면역 미세환경의 선택성에 대한 압력이 몸의 면역 방어 시스템을 어떻게 침투하는지를 밝혀내었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는 면역 미세 환경이 환자 간에 매우 다르며, 심지어 같은 종양의 서로 다른 부위 간에도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공동연구팀은 종양의 진화는 다양하게 서로 구분되는 진화적 루트를 통해서 면역 반응을 침투하는 면역 에디팅에 의해서 형성되며, 이는 수술 이후 더 나쁜 예후와 연관되어 있다고 제안하였다. 표지 사진은 면역 CD8 T 세포가 종양 미세 환경 내에 다양하게 침투해 있는 폐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표지 사진: Jeroen Claus/Phospho Biomedical Animation 제공

Article p.479
doi | 10.1038/s41586-019-1032-7 | 전문   | PDF

2019년3월28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